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image]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Real Betis Balompié'''
'''정식 명칭'''
Real Betis Balompié, S.A.D.
'''별칭 '''
Béticos del Universo (우주의 베티스인)
Los Verdiblancos (초록-하양)
Verderones (빅 그린)
Heliopolitanos (헬리오폴리탄)
Lobos (늑대)
El Glorioso (자랑스러운 클럽)
'''창단'''
1907년 9월 12일
'''구단 형태'''
시민구단[1]
'''소속 리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
세비야 (Sevilla)
'''라이벌'''
'''세비야 FC''' - 데르비 세비야노
'''홈 구장'''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 (Estadio Benito Villamarín)
(60,720명 수용)
'''회장'''
[image] 앙헬 아로 (Ángel Haro)
'''단장'''
[image] 안토니오 코르돈 (Antonio cordón))
'''감독'''
[image] 마누엘 페예그리니 (Manuel Pellegrini)
'''주장'''
[image] 호아킨 산체스 (Joaquín Sánchez)
'''부주장'''
[image] 안드레스 과르다도 (Andrés Guardado)
'''3주장'''
[image] 세르히오 카날레스 (Sergio Canales)
'''공식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팬 카페'''
[2] [3]
'''우승 기록 '''
'''프리메라 리가 (1부)'''
(1회)
1934-35
'''세군다 디비시온 (2부)'''
(7회)
1931-32, 1941-42, 1957-58, 1970-71, 1973-74, 2010-11, 2014-15
'''코파 델 레이'''
(2회)
1976-77, 2004-05
'''클럽 기록 '''
'''최고 이적료 영입'''
데니우송 (Denilson)
(1998년, From 상파울루 FC, 315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조바니 로첼소 (Giovani Lo Celso)
(2020년, To 토트넘 홋스퍼 FC, 3200만 €)[4]
'''최다 출장'''
호아킨 산체스 (Joaquín Sánchez) - 395경기 (2000-2006), (2015~[5])
'''최다 득점'''
루벤 카스트로 (Rubén Castro) - 148골 (2010-2018)
'''2020-21 시즌 유니폼 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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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WAY'''
'''THIRD'''
'''GK Home'''
'''GK Away'''
'''GK Third'''
'''메인 스폰서'''
'''슬리브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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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2018-19 시즌
2.2. 2019-20 시즌
2.3. 2020-21 시즌
3. 선수명단
4. 전임선수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세비야 FC 와 함께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대표하는 클럽. 흰색과 녹색 줄무늬 유니폼 색깔로 인해 '베르디블랑코(Verdiblanco)'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이 고유의 색깔은 스코틀랜드 셀틱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세비야와는 오랜 앙숙 관계이자 더비 라이벌로 유명하며, '안달루시아 더비' 혹은 '세비야 더비'로 불리는 두 팀의 라이벌 대결은 스포르팅 히혼과 레알 오비에도의 '아스투리아스 더비'와 함께 스페인에서 가장 치열하면서도 폭력적인 더비로 손꼽힌다. 심지어, 엘 클라시코마저도 폭력적인 부분에서는 이들에게 명함도 못 내민다고 말할 정도다. '''과거에는 구단주들끼리 주먹다짐도 벌어졌고 세비야 구단주가 레알 베티스 구단주를 계단에서 밀어서 굴러 떨어지게 만든 사건이 있었을 정도였다.'''
베티스라는 이름은 로마 시절 안달루시아 지방을 지칭하는 속주명이었던 바에티카(Baetica)[6]에서 기원한다. 이러한 구단 이름에는 세비야라는 일개 도시가 아닌 안달루시아 지방을 대표하는 클럽이 바로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2. 역사


1907년 세비야 지역 기술학교 학생들이 세운 '세비야 발롬피'가 기원이며, 1914년에 세비야 FC의 분파인 베티스 FC를 합병해 현재의 모습이 됐다. 통합 후 스페인 왕가로부터 작호를 부여받아 '레알 베티스 발롬피(Real Betis Balompié)'라는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일찍부터 중산층의 지지를 받아 온 세비야와 달리, 세비야에서 떨어져 나온 노동자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했다.관련기사 그로 인해 가난한 베티스 팬들인 베티코(Bético)들은 중산층 세비야 팬들인 세빌리스타(Sevillista)들로부터 온갖 멸시를 받아야 했다. 세빌리스타들이 베티스를 비하하며 부른 별명은 쓰레기라는 뜻의 '페티스(Fetiz)'였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 때문인지 베티스 팬들은 세비야를 극도로 증오한다.
"Viva el Betis manque pierda(지더라도 베티스 만세)"는 베티코들의 대표적인 응원구호이다. 1950년 클럽의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어 해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돌던 와중에 생겨난 구호로써 팬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1931년에 제2공화국이 출범하자 팀명에서 '레알'을 뺀 후 1934-35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강세를 나타냈고, 1939년 종전 후 원래 팀명으로 환원했다. 그러나 1946/47 시즌 뒤 한동안 세비야와 함께 3부리그까지 떨어지며 하위리그를 전전했으나 1955년에 베니토 비야마린 회장이 취임하여 1958년에 팀을 다시 라리가로 재승격시켰고, 1961년에 에스타디오 엘리오폴리스란 이름을 버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으로 했다. 1966년 비야마린 회장 사후 1~2부를 오가며 평범한 시절을 보내다 1991년에 고향 출신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회장(라고 쓰고 독재자라고 읽는다.)이 부임하면서 라 리가의 신흥강호로 급부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베티스의 열렬한 팬이었던 로페라 회장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여 팀을 명문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고, 1993년에 전 RCD 마요르카 감독 로렌소 세라 페레르를 모셔온 후 팀을 재편해 1996/97 시즌에 3위를 기록했다. 1998년 여름에는 브라질 스타 데니우손 영입에 당시 역대 최고액 이적료였던 3000만 달러를 쏟아부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세라 페레르에 이어 루이스 아라고네스, 하비에르 클레멘테, 거스 히딩크 등 명장들도 이 팀을 거쳤다.

또한 소년 시절부터 베티스 팬이라는 이유로 세비야 팬들로부터 멸시를 받아야 했던 로페라 회장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라이벌 팀 세비야를 자극했다. 그로 인해 로페라 회장이 부임한 1990년대에 이르러 안달루시아 더비는 보다 폭력적이고, 보다 비상식적이고, 보다 비신사적인 '총칼 없는 전쟁'으로 발전하게 된다. 로페라는 데니우손 영입을 마무리 지은 뒤 "데니우손은 세비야의 모든 선수들을 합친 것보다 몸값이 비싼 선수" 라는 발언으로 시비를 걸었고, 심지어 1999-00 시즌 세비야의 강등이 확정된 직후에는 "Viva el Betis manque pierda"를 외치며 강등 축하쇼를 벌이기도 했다. 그 죄의 대가를 받은 것인지, 얼마 후 베티스도 동반 강등됐다.

그래도 주저앉으란 법은 없는지, 100년 역사상 최고의 천재 소리를 들은 호아킨 산체스와 후아니토, 카피를 주축으로 리빌딩하기 시작해 2000/01 시즌에 2위로 재승격했다. 2001/02 시즌에는 6위를 기록해 선방했으나 2002/03 시즌에 데니우손 등의 줄부상으로 8위를 기록하는 등 중위권을 전전하다가, 세라 페레르 감독이 복귀한 2004/05 시즌에 리그 4위를 찍으며 코파델레이 컵에서 우승했는데, 우승 후에는 호아킨이 투우 세레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5/06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도 진출해 황금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난 뒤에 재정난이 생기자 호아킨을 팔아넘기면서 전력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 험악한 분위기는 베티스와 세비야가 2000년대 중반부터 나란히 신흥강호로 떠오르자, 안달루시아 더비를 스페인의 사회문제로 발전시키는 파국으로 이어졌다. 2002년 3월 23일 홈구장 더비매치 때 팀 팬들이 상대 세비야 팬들을 구타하는 바람에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두달 간 홈경기 중지를 당했고, 2002년 10월 6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원정 때 티켓 구매 중이던 팬과 안전요원이 세비야 팬 수십 명에게 구타당하는 보복을 당했으며, 경기 도중 세비야 팬이 그라운드 위로 난입하여 팀 골키퍼 프라츠에 기습 공격을 가하는 바람에 스페인 축협은 세비야에 한달 간 홈경기 중지를 내렸다. 이에 따라 더비 매치가 진행될 때마다 경찰력 1천여명 배치 등 자구책을 마련했음에도 2007년 3월 1일(현지시간 기준),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세비야 감독이었던 후안데 라모스에게 물병을 던져 이를 보복했다. 유러피언 대회는 우승해보지 못한 베티스와 달리 2006년과 2007년에 2회 연속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 우승까지 차지했기에 세비야 서포터들은 더 약올리며 도발했기에 더더욱 앙금이 커졌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보였던 두 팀이 갑작스레 화해하게 된 계기는 세비야 소속 선수 안토니오 푸에르타의 죽음이었다. 2007년 8월, 푸에르타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로페라는 세비야 측에 위로의 말을 전함으로써 오랜 앙금을 해소했다. 또한 베티스 팬들은 매 경기 푸에르타를 추모하는 응원을 펼쳤으며, 2007-08 시즌 안달루시아 더비에서는 베티스 팬들과 세비야 팬들이 함께 포옹하고, 선수들 모두가 푸에르타의 이름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안달루시아 더비는 변함없이 치열한 라이벌 대결이지만, 푸에르타 죽음 이후 이전과 같은 폭력사태는 찾아보기 어려워진 상태다. 또한 안달루시아 더비는 '푸에르타 더비'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게 됐으며, 평화로운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두 팀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호아킨을 잃은 팀은 점차 침체를 겪다가 2008-09시즌 18위로 강등당했으나, 2010~11 시즌 세군다리가(2부리그) 우승을 거두면서 다시 승격했다. 승격한 12~13시즌은 베냣 에체베리아-루벤 카스트로를 주축으로 하여 리그 7위를 거뒀는데 6위인 말라가 C.F.가 유러피언 클럽 대회 참가 자격 박탈을 당하면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유로파리그 48강 조예선에선 올랭피크 리옹,빅토리아,리예카와 같은 조를 이뤄 2승 3무 1패로 리옹 다음에 2위를 차지해 32강에 진출, 루빈 카잔과 맞붙게 되었다. 1승 1무(1-1,2-0)로 16강에 진출, 세비야 FC와 맞붙어 둘 다 2-0으로 이기고 지며 1승 1패를 기록,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해 탈락했다.
그리고 리그에서 또다시 강등위기에 처했는데 2014년 1월, 21라운드까지 겨우 2승(5무 14패)을 챙기며 20위로 추락해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 4승 이상을 더 거둬야하는데 현 상황에선 참 어려운 듯 하다. 결국 4월들어서 5승 7무 22패로 여전히 20위 꼴찌이자 22점으로 강등권 탈출과 13점 이상이 벌어져서 가장 먼저 강등 확정됐다.
팀은 꼴찌로 강등당했지 유로파리그에서 예전보다 얌전해진 라이벌 관계라고 하지만 세비야에게 승부차기 끝에 졌지, 그리고 9위로 원래 대회 진출 자격이 없던 세비야가 말라가와 라요 바예카노의 재정문제로 대신 진출하더니만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차지하고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도 얻은 걸 보면 베티스 서포터들은 서글퍼질 듯.
그나마 2014-15시즌 2부리그에서 37차전까지 1위를 달리며 1시즌만에 승격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5경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2경기를 남기고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며 라 리가 승격을 확정지었다.
2015-2016 시즌을 맞이해 팀에 전격 복귀한 호아킨 산체스와, 그간 세군다 리가에서도 끝까지 의리를 지켰던 루벤 카스트로, 두 노장의 힘과 함께 라 리가 복귀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 함께 승격된 UD 라스 팔마스스포르팅 히혼과는 다르게 팀의 규모나 클래스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연히 현지에서도 첫 시즌의 목표는 라 리가 중위권 연착륙이다. 13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5승 3무 5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비야와 승점이 같은 11위 마크 중.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즌 종료시 11승12무15패 승점45점 득실차-18점 최종10위로 승격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2년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 출신 수비수였던 미키 로케골반암으로 사망하는 비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7-18시즌 들어 키케 세티엔 감독의 전술과 선수들의 놀라운 활약으로 2018년 5월 1일 기준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거두는 놀라운 성적을 보이며 라리가 5위에 머무르고 있다. 선의의 라이벌 세비야가 8위까지 추락해있는것을 보면 대단한 일. 유로파리그 진출은 거의 확정되어 보인다.

2.1. 2018-19 시즌


1라운드
레알 베티스 0 : 3 레반테
레반테: 로저 마티 38' 모랄레스 54', 90+5'
레알 베티스는 개막전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0대3으로 충격패했다. 레알 베티스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모랄레스의 2골에 팀은 홈팬들이 보는 앞에서 0대3으로 박살이 났다. 지난시즌 유로파팀이 이번시즌 강등될 확률도 보이고 있다.
2라운드
알라베스 0 : 0 레알 베티스
2라운드 알라베스 원정서도 1골도 못넣고 0대0으로 비겼다. 레알 베티스는 이번시즌 무득점과 함께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3라운드
레알 베티스 1 : 0 세비야
베티스: 호아킨 산체스 90'
세비야: 로케 메사 66'(레드카드)
그러나, 3라운드 홈에서 세비야전을 이겼다. 안달루시아 더비라서 승리는 더욱 의미가 크며, 레알 베티스는 10년만에 안달루시아 더비에서 홈승을 가졌다.
4라운드
발렌시아 0 : 0 레알 베티스
4라운드 발렌시아 원정서도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는 상대팀 발렌시아의 이번시즌 몰락이 예고되었으며, 레알 베티스는 시중일간 두드렸음에도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F조 조별리그1/6)
올림피아코스 0 : 0 레알 베티스
올리피아코스: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 73'(레드카드)
5라운드
레알 베티스 2 : 2 빌바오
베티스: 바르트라 51' 카날레스 68'
빌바오: 이냐키 윌리엄스 7' 에스쿠데로 18'
마르켈 수사에타 45'(레드카드)
5라운드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도 2대2로 비기며 개막전 패배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레알 베티스는 전반전에 2골을 내주며 빌바오 약세가 이어지는줄 알았으나, 후반 투지의 2골을 낳으며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6라운드
지로나 0 : 1 레알 베티스
베티스: 로렌 모론 64'
6라운드에서는 원정승도 기록했다. 지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으며, 모론의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었다. 베티스는 지난시즌에도 지로나 원정서 0대1 승리를 거둔적이 있으며, 재밌게도 그당시 득점자도 모론이였다.
7라운드
레알 베티스 1 : 0 레가네스
로렌 모론: 89'
7라운드 레가네스와의 홈경기도 또다시 89분에 모론이 터지며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레알 베티스는 지난시즌에 이어 이번시즌 역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로파리그 (F조 조별리그2/6)
레알 베티스 3 : 0 뒤들랑주
사나브리아 56' 로 셀소 80' 크리스티안 테요 88'
8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 : 0 레알 베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헬 코레아 74'
8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2번째 패배와 첫 원정패를 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내내 파상공세를 했으며, 76분 득점도 하며 또다시 1대0 승리를 했다. 레알 베티스는 이경기에서 유효슈팅 1개도 기록하지 못하였다.
9라운드
레알 베티스 0 : 1 레알 바야돌리드
바야돌리드: 안토니오 리걸 35'
8라운드로 기세가 꺾였는지 9라운드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를 0대1로 패했다. 레알 베티스는 20개의 슈팅을 때렸으나, 유효슈팅은 4개 뿐이였다.
유로파리그 (F조 조별리그 3/6)
AC밀란 1 : 2 레알 베티스
AC밀란: 쿠트로네 83'
사무 카스티예호 90+4'(레드카드)
레알 베티스: 사나브리아 30' 로 셀소 54'
10라운드
헤타페 2 : 0 레알 베티스
헤타페: 호르헤 몰리나 60' 풀키에 62'
10라운드 헤타페 원정서도 패하며 3연패로 순식간에 리그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헤타페는 후반 60분,62분 2점슛을 넣으며 2대0 승리를 했고, 지난시즌 홈에서 당한 레알 베티스전 0대1 패배를 완벽히 설욕했다.
코파 델 레이 (32강 1/2라운드)
라싱 산탄데르 0 : 1 레알 베티스
베티스: 세르지오 레온 8'(PK)
11라운드
레알 베티스 3 : 3 셀타 비고
베티스: 로렌 모론 33' 주니오르 피르포 57' 카날레스 87'
셀타 비고: 막시 고메스 63',84' 브라이스 멘데스 69'
11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못하며 리그 4경기 무승에 빠졌다. 레알 베티스는 후반 시작까지는 2대0으로 손쉽게 이기는줄 알았으나, 후반 60분 이후부터 3골을 먹으며 2대3까지 끌려갔다. 다행이 87분 카날레스의 동점골로 승점은 땄으나, 수비가 무너진것이 보여서 다음경기 바르셀로나 원정가서 대패의 우려가 생겼다. '''그러나...'''
유로파리그 (F조 조별리그 4/6)
레알 베티스 1 : 1 AC밀란
베티스: 로 셀소 12'
AC밀란: 수소 62'
12라운드
바르셀로나 3 : 4 레알베티스
바르셀로나: 메시 68'(PK),90+2' 아루트로 비달 79'
이반 라키티치 81'(레드카드)
베티스: 주니오르 피르포 20' 호아킨 산체스 34' 로 셀소 71' 카날레스 83'
그러나 12라운드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4골이 폭발하며 바르셀로나를 4:3으로 이겼다! 이는 15년 만의 캄 노우에서 4골이 터진 경기이고, 20년 만에 바르사가 레알 베티스에게 패배한 경기다. 이번시즌 원정에서 1골밖에 없었던 레알 베티스는 바르셀로나 원정서 4골을 넣었다.
13라운드
비야레알 2 : 1 레알 베티스
비야레알: 모레노 52' 추쿠에제 54'
베티스: 로 셀소 90'
13라운드에서 17위 비야레알 원정서 패하며 의적짓을 했다. 레알 베티스는 비야레알에 많이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시즌 비야레알이 폭망이고, 직전경기 캄노우에서 원정승을해서 이번에는 이길것으로 보았으나, 천적은 천적이였다. 레알 베티스는 이로써 홈무패팀의 무패도 깨주고 홈무승팀의 무승도 깨주는 재밌는 모습도 보였다.
유로파리그 (F조 조별리그 5/6)
레알 베티스 1 : 0 올림피아코스
베티스: 카날레스 39'
14라운드
레알 베티스 1 : 0 레알 소시에다드
베티스: 주니오르 피르포 33'
14라운드 원정깡패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를 치렀으나, 1대0 손쉬운 승리를 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 많이 약한 레알 베티스로서는 의미있는 승리이다.
코파 델 레이 (32강 2/2 총득점 5-0)
레알 베티스 4 : 0 라싱 산탄데르
베티스: 바라간 32' 안토니오 사나브리아 59'(PK) 세르지오 레온 69' 로 셀소 89'
15라운드
레알 베티스 2 : 0 라요 바예카노
베티스: 로 셀소 59'(PK) 시드네이 76'
15라운드에서는 기세가 올라서 라요 바예카노도 홈에서 잡았다. 경기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하였으나, 나름 승점 3점이라는 목표에는 성공했다.
유로파리그 (F조 조별리그 6/6)
뒤들랑주 0 : 0 레알 베티스
16라운드
에스파뇰 1 : 3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세르히오 가르시아 24'
베티스: 로 셀소 43' 크리스티안 테요 85' 오스카 두아르테 90+1'(자책골)
16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서도 1대3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전 로셀로의 페널티킥 실축등 악재가 많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후반 뒷심으로 원정승을 했다.
17라운드
레알 베티스 1 : 1 에이바르
베티스: 안토니오 사나브리아 21'
에이바르: 파비안 오레야나 72'(PK)
17라운드 좋은 분위기 속에 상대적으로 약한 에이바르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득점을 했으나, 경기내내 파상공세를 당하더니 결국 페널티킥 허용으로 동점골을 먹었다. 지난시즌 홈에서 에이바르는 분위기 좋을때 2대0으로 쉽게 잡은 팀이라 아쉬움이 크다.
18라운드
우에스카 2 : 1 레알 베티스
우에스카: 다비드 페레이로 73' 크리스티안 리베라 79'
베티스: 사나브리아 55'(PK)
18라운드에서는 그 잘나가던 레알 베티스가 우에스카 원정가서 2대1로 충격패하고 만다. 레알 베티스는 경기내내 매우 소극적으로 임했다. 전반에는 슈팅을 1개도 못때렸으며, 후반에도 선제골을 넣었으나, 수비의 한계로 2점슛을 먹었다. 이로써 레알 베티스는 2017년 9월 이후 무려 1년 반만에 역전패를 당했고, 강등권 비야레알, 우에스카의 유일한 홈승제물이 되었다.
19라운드 (19.01.14)
레알 베티스 1 : 2 레알 마드리드
베티스는 아쉽게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88분 극장골 실점으로 1대2로 패했다. 레알 베티스는 최근 3경기 무승행진으로 8위로 밀려났다.
20라운드 (19.01.20)
레알 베티스 3 : 2 지로나
베티스는 전반 시작 12분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그러나, 전반전 종료직전 역전을 당하며 1대2로 뒤지며 전반이 종료되었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직전 페널티킥 극장골로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7위로 올라갔다.
21라운드 (19.01.28)
아틀레틱 빌바오 1 : 0 레알 베티스
빌바오 원정서 패배하며 2019년들어 1승에 그치며 불안감을 노출중이다.
22라운드 (19.02.04)
레알 베티스 1 : 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 우려 여론을 모두 떨쳐내는 1대0 승리로 꼬마의 6개월만의 리그 패배를 만들었다.
23라운드 (19.02.10)
레가네스 3 : 0 레알 베티스
레가네스 원정서는 이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대0 대패, 원정약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24라운드 (19.02.18)
레알 베티스 1 : 1 알라베스
알라베스 원정서 전반에 1골씩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 수위는 계속된 무승으로 떨어지고 있다.
25라운드 (19.02.25)
바야돌리드 0 : 2 레알 베티스
바야돌리드 원정서 0대2 오랜만의 원정승을 거두며 무승 탈출, 전반기 복수 모두 성공한다.
26라운드 (19.03.19)
레알 베티스 1 : 2 헤타페
챔스에 가기 위해 악을 쓰는 헤타페에게 원정승을 선물해주며 홈에서 무기력하게 패배 기록.
27라운드 (19.03.10)
셀타 비고 0 : 1 레알 베티스
셀타 원정을 잡고 오랜만의 승리를 원정에서 기록.
28라운드 (19.03.19)
레알 베티스 1 : 4 바르셀로나
이번에도 점유율축구를 점유율축구로 잡기를 노렸으나, 이번에는 대패한다.
29라운드 (19.03.31)
바예카노 1 : 1 레알 베티스
바예카노 원정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81분 겨우 동점을 만들었지만 또다시 승리는 실패.
30라운드 (19.04.05)
레알 소시에다드 2 : 1 레알 베티스
소시에다드 원정서도 패하며 최근 심각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31라운드 (19.04.08)
레알 베티스 2 : 1 비야레알
홈에서 비야레알을 잡고 오랜만의 승리를 기록한다. 파우 로페즈는 종료직전 카소를라의 pk까지 막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32라운드(안달루시아 더비) (19.04.19)
세비야 3 : 2 레알 베티스
안달루시아 더비서 치고받는 공방전 끝에 3대2 패배.
33라운드 (19.04.22)
레알 베티스 1 : 2 발렌시아
상승세의 발렌시아에 홈에서 지며 폼은 올라오지 않는중.
34라운드 (19.04.25)
레반테 4 : 0 레알 베티스
레반테의 10경기만의 승리의 제물이 되며 4대0 대패로 하위권으로 쳐지게 된다.
35라운드 (19.04.30)
레알 베티스 1 : 1 에스파뇰
에스파뇰과의 홈경기 패배 직전까지 갔다가 극적 프리킥골로 1대1 무승부.
36라운드 (19.05.05)
에이바르 1 : 0 레알 베티스
에이바르 원정서는 거의 힘못쓰고 무기력하게 패배. 특히 후반에 pk 실축까지 나오며 5경기 무승.
37라운드 (19.05.13)
레알 베티스 2 : 1 우에스카
홈에서 호아킨의 원맨쇼에 힘입어 우에스카에 2대1 승리.
38라운드 (19.05.19)
레알 마드리드 0 : 2 레알 베티스
시즌 마무리 경기서 레알 원정을 이기며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지난시즌 이겼을때는 레알이 1군 들고 나온걸 잡은거라 놀랐으나, 이번에 레알은 시즌을 포기하고 프리시즌 격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기에 크게 주목받을 이변은 아니다.
하지만 베티스의 명장 키케 세티엔은 이미 지난시즌 선전으로 팬들의 눈이 높아진 탓에 경질된다.

2.2. 2019-20 시즌



1R (19.08.19)
레알 베티스 1:2 레알 바야돌리드
베티스: 로렌 모론 68'
조엘 로블레스 8'(레드카드)
바야돌리드: 세르지 과르디올라 63' 오스카 플라노 89'
2R (19.08.26)
바르셀로나 5:2 레알 베티스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41',50' 카를레스 페레스 56' 조르디 알바 60' 아르투로 비달 77'
베티스: 나빌 페키르 15' 로렌 모론 79'
전반전에 나빌 페키르가 기분 좋게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지만, 전반41분에 그리즈만에게 동점골을 먹혔다.
하지만 후반전에 무려 4골이나 먹히면서 대실점을 해버렸다. 그나마 로렌 모론이 79분에 만회골 하나를 넣어 4점차 패배는 면했다.
3R (19.09.01)
레알 베티스 2:1 레가네스
베티스: 로렌 모론 54' 나빌 페키르 61'
레가네스: 브레이스웨이트 50'
4R (19.09.16)
레알 베티스 1:1 헤타페
베티스: 호아킨 산체스 73'(PK)
카르발류 25' 로렌 모론 90+4(레드카드)
헤타페: 제이미 마타 15'(PK)
5R
오나수나 0:0 레알 베티스
6R
레알 베티스 3:1 레반테
베티스: 로렌 모론 45+3',48' 이글레시아스 67'
레반테: 에르나니 7'
7R
비야 레알 5:1 레알 베티스
비야레알: 칼 토코 에캄비 39',76' 산티 카솔라 68'(PK) 헤라르드 모레노 90+2' 추쿠에제 90+4
베티스: 에메르송 48'
8R
레알 베티스 1:1 에이바르
베티스: 로렌 모론 66'
에이바르: 파비안 오레야나 34'(PK)
곤잘로 에스칼란테 90+1'(레드카드)
9R
레알 소시에다드 3:1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하비에르 가르시아 22'(자책골) 윌리안 호세 36' 포르투 58'
베티스: 로렌 모론 12'
10R
그라나다 1:0 레알베티스
그라나다: 알바로 바디요 61'
11R
레알 베티스 2:1 셀타 비고
베티스: 에메르송 8' 나빌 페키르 90'
셀타 비고: 이아고 아스파스 70'(PK)
12R
레알 마드리드 0:0 레알 베티스
레알 마드리드의 엄청난 공세도 로블레스의 선방과 VAR 그리고 심판의 이상한 판정으로 간신히무승부를 기록했다
13R (안달루시아더비)
레알 베티스 1:2 세비야
베티스: 로렌 모론 45'
세비야: 오캄포스 13' 뤽 더 용 55'
14R
레알 베티스 2:1 발렌시아
베티스: 호아킨 산체스 37' 카날레스 90+3
발렌시아: 막시 고메스 32'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이라는것을 증명한 경기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호아킨의 활약과 막판 카날레스의 프리킥골로
겨우이긴경기
15R
마요르카 1:2 레알 베티스
마요르카: 라고 주니어 55'(PK)
아그볜예누 90+1'(레드카드)
베티스: 호아킨 산체스 7' 나빌 페키르 33'
16R
레알 베티스 3:2 아틀레틱 빌바오
베티스: 호아킨 산체스 2',11',20'
빌바오: 이냐키 윌리엄스 44'(PK) 유리 베르치체 75'
호아킨의 첫 해트트릭과 라리가 최고령 해트트릭(만 38세 140일)
기존 최고령 해트트릭 알프레도 디스테파노(만 37세 255일)
1964년 기록된 이후 55년 만에 다시 기록되었다.
17R
에스파뇰 2:2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세르지 다르데 19' 베르나르도 에스피노사 41'
베티스: 이글레시아스 4' 바르트라 67'
코파 델 레이 1라운드
CA안토니아노 0:4 레알 베티스
베티스: 테요 15' (PK) 윌프리드 캅툼 25' 디에고 라이네스 52' 알레한드로 멜렌데스 루이즈 80'
18R
레알 베티스 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티스: 바르트라 90+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헬 코레아 58' 알바로 모라타 84'
19R
알라베스 1:1 레알 베티스
알라베스: 알레시 비달 14'
베티스: 에메르송 55'
주하이르 페달 78'(레드카드)
코파 델 레이 2라운드
포르투갈레테 0:3 레알 베티스
베티스: 알렉산드로 모레노 23' 로렌 모론 48' 호아킨 산체스 89'
20R
레알 베티스 3:0 레알 소시에다드
베티스: 이글레시아스 27' 호아킨 산체스 44' 카날레스 90+5
코파 델 레이 32강
라요 2:2 레알베티스
(승부차기) 4-2
라요: 알레한드로 카테나 47' 안드레스 마틴 118'
베티스: 호아킨 산체스 84' 로렌 모론 97'
21R
헤타페 1:0 레알 베티스
헤타페: 앙헬 로드리게스 89'
베티스: 주르하이 페달 90'(레드카드)
22R
에이바르 1:1 레알 베티스
에이바르: 파비안 오레야나 15'(PK)
베티스: 나빌 페키르 7'
23R (세티엔 더비)
레알 베티스 2:3 바르셀로나
베티스: 카날레스 6'(PK) 나빌 페키르 26'
나빌 페키르 76'(레드카드)
바르셀로나: 데 용 9' 부스케츠 45+3' 랑글레 72'
랑글레 79'(레드카드)
24R
레가네스 0:0 레알 베티스
베티스: 이글레시아스 90+3(레드카드)
25R
레알 베티스 3:3 마요르카
베티스: 카날레스 19'(PK) 나빌 페키르 35'(PK) 호아킨 산체스 48'
마요르카: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 16' 안트 부디미르 27' 쿠보 다케후사 70'
26R
발렌시아 2:1 레알 베티스
발렌시아 원정서 패하며 지독한 원정무승 기록
27R
레알 베티스 2:1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레알을 잡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레알마드리드 천적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강등권으로부터 도망치기 성공.
28R
세비야 2:0 레알 베티스
세비야 원정서 2대0으로 패하며 안달루시아 더비 스윕을 허용한다.
29R
레알 베티스 2:2 그라나다
그라나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29분 페르난데스에게 선제골 허용하며 끌려가는 경기를 하다가 85분, 88분 카날레스와 테요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한다. 그러나.솔다도에게 버저비터 골을 먹고 결국 또다시 승리에 실패한다.
30R
아틀레틱 빌바오 1:0 레알 베티스
7분만에 이니고에게 실점하고 공격적으로 운영했다. 후반 85분 pk를 얻었으나, 이마저도 실축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이후 감독 루비는 성적부진으로 경질되었다.
31R
레알 베티스 1:0 에스파뇰
트루히요 임시 감독 체제에서의 첫경기, 꼴등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바르트라의 귀중한 골로 1대0 승리. 하지만, 상대는 워낙 막장 of 막장이기에 의미부여를 하면 안된다.
32R
레반테 4:2 레알 베티스
자신들이 항상 강해왔던 레반테에게도 패하며 결국 분위기 반전에 실패.
33R
레알 베티스 0:2 비야레알
전반전에만 제라드 모레노에게 2골을 내주며 패하면서 이번시즌 최악으로 치닷는 중이다. 물론 잔류에는 문제가 없으나, 유로파 진입을 목표로 하는 구단인만큼 팬들도 눈이 높을 것이다.
34R
셀타비고 1:1 베티스
최근 인상적인 폼을 보이는 셀타를 상대로 원정에서 승점을 기록하며 트루히요 감독 부임후 첫 승점을 기록한다.
35R
레알 베티스 3:0 오사수나
전반전의 답답한 공격력에 반해 후반에 시원한 공격으로 3골을 넣으며 오랜만의 기분좋은 대승을 거둔다.
36R
아틀레티코 1:0 레알 베티스
꼬마 원정서 지긴 했으나 잘 싸우며 바뀐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18위 마요르카의 패배로 이번시즌 잔류는 확정.
37R
레알베티스 1:2 알라베스
잔류를 확정하자마자 알라베스의 잔류도 확정시켜준다.
38R
레알 바야돌리드 2:0 레알 베티스
레알 바야돌리드 원정을 패하며 이번시즌 리그 15위 극도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며 시즌 마감.

2.3. 2020-21 시즌




3. 선수명단




4. 전임선수



5. 여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된 기성용이 초반에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RCD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풋볼 매니저 시리즈에서는 제작사인 세가가 라이센스를 따내지 못해서 팀명이 레알 히스팔리스라고 나온다.

6. 관련 문서




[1]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같이 소시오들중에서 회장을뽑는다.[2] 베티스의 뉴스 및 소식을 알려준다.[3] 레알 베티스 코리아[4] 2019년에 1600만 유로로 임대영입 했다 완전영입이니 실질적인 이적료는 4800만 유로다.[5] 현재진행형[6] 세비야를 관통하는 과달키비르 강의 로마식 명칭인 Baetis에서 유래한 지역명.